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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은 꺼졌지만, 비가 내리면서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급한 대로,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를 벌일 예정입니다.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G1강원민방의 특별 생방송 모금 행사가 열렸습니다.
피해가 컸던 만큼, 각계 각층에서 아픔을 함께하겠다는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영서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때 아닌 4월 폭설이 내렸습니다.
산불 우려는 크게 줄었지만, 곳곳에서 고립되는 등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동해안 산불로 이재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산림 피해도 심각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엄청난 규모의 산림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산림이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까요?
잠시 후,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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