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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현병 환자에 의한 묻지마 사건이 사회 문제가 된 가운데 도내에서도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발생한 두 건의 폭행 사건 피의자 모두 조현병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원주 혁신도시가 대형마트 입점으로 시끄럽습니다.
지역 소규모 업체와 전통시장 상인들은 상권 위축 등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민심잡기에 앞 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사후 복구와 지원에 정부가 적극 나서라는 건데, 이달 말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쏠립니다.


동해안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에 대한 현장 조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조사 결과, 피해 면적이 또 다시 늘어났는데요.
피해 규모가 워낙 큰 데다, 사유림도 많아 복구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잠시 뒤 전해 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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