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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이달부터 '화악산 토마토' 본격 출하
2019-05-21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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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지역 대표 특산물인 '화악산 토마토'가 본격 출하됩니다.
화천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최대 토마토 산지인 사내면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2톤 가량의 검은 빛깔의 '화악산 토마토'가 출하된다고 밝혔습니다.
화악산 토마토는 검붉은 빛깔이 특징이며, 일반 토마토보다 크기는 작지만 육질이 단단하고 리코펜과 비타민 C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최대 토마토 산지인 사내면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2톤 가량의 검은 빛깔의 '화악산 토마토'가 출하된다고 밝혔습니다.
화악산 토마토는 검붉은 빛깔이 특징이며, 일반 토마토보다 크기는 작지만 육질이 단단하고 리코펜과 비타민 C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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