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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레고랜드 주변부지 기존 협의 수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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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레고랜드 주변부지 개발과 관련해 층고를 제시한 적은 없다고 밝혀 강원도와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원주환경청은 최근 강원도가 레고랜드 주변부지 개발과 관련해 7층 규모의 레고 호텔 수준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환경청과 협의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정확한 층고를 제시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2차 환경보전 방안 협의 때 논의된 '레고호텔 7층, 주변부지 5층'이라는 기존 의견을 반영해 층고를 조정하기로 협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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