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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됐던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또 삐걱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 재개를 위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에서 부정적 의견들이 다수 제기됐습니다.


한 번 감염되면 과수원 전체 나무를 매몰해야하는 '과수화상병'이 최근 원주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과수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정보공개청구를 받은 지 1년 5개월이 지난 뒤 접수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불통 행정이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 100여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보상은 이뤄지지 않아 이재민들의 삶은 여전히 막막하기만 합니다.
잠시 뒤 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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