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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7/29
2019-07-29
오신영 기자 [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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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제1회 강원국제예술제' 개최지로 '홍천'을 선정하고, 추후 지역 내 빈집이나 폐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제에서 생산되는 '하늘내린 김치'가 미국 서부 중심지인 LA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강원지방우정청이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강원도 옥수수와 감자를 '우체국쇼핑 25시'를 통해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체인지-------------------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29일), 청사 교육센터에서 지휘부와 현장수사관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구조개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속초시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종합민원실 등 대민 업무수행 부서에 벨을 누르면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있는 긴급신고용 비상벨을 설치합니다.
양구군이 재해위험 저수지로 지정됐던 윤오골 저수지와 이리 저수지에 대한 정비 사업을 완료해, 지난 3일 두 저수지 모두 재해위험에서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제1회 강원국제예술제' 개최지로 '홍천'을 선정하고, 추후 지역 내 빈집이나 폐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제에서 생산되는 '하늘내린 김치'가 미국 서부 중심지인 LA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강원지방우정청이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강원도 옥수수와 감자를 '우체국쇼핑 25시'를 통해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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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29일), 청사 교육센터에서 지휘부와 현장수사관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구조개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속초시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종합민원실 등 대민 업무수행 부서에 벨을 누르면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있는 긴급신고용 비상벨을 설치합니다.
양구군이 재해위험 저수지로 지정됐던 윤오골 저수지와 이리 저수지에 대한 정비 사업을 완료해, 지난 3일 두 저수지 모두 재해위험에서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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