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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성수기를 맞았지만 동해안은 궂은 날씨에 관광객 발길이 줄어 울상입니다.
집중 호우로 해변 침식에 쓰레기 문제까지 발생하면서 이중 삼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학생 수 감소로 초등교사 임용을 줄이기로 해, 교대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원 수를 줄이기에 앞서 교육의 질부터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원주공항이 5개월째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인근 상권도 직격탄을 맞으면서 대책 마련 요구가 거셉니다.


춘천 시내버스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시민 협의회가 완전 공영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춘천시도 같은 생각이지만,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또다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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