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2020-09-1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코로나19 탓에 최근 택배 물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비대면 추석을 앞두고 선물 물량까지 더해질텐데, 택배 기사들은 몸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진데 따라 강원도교육청이 등교 수업 조건을 완화했습니다. 확진자가 많이 나왔던 원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 지역에서는 학생밀집도를 2/3로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의암호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사고 43일만에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시민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축으로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이면엔 구도심의 몰락이 있습니다.
옛 명성이 무색하게 소멸 직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비대면 추석을 앞두고 선물 물량까지 더해질텐데, 택배 기사들은 몸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진데 따라 강원도교육청이 등교 수업 조건을 완화했습니다. 확진자가 많이 나왔던 원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 지역에서는 학생밀집도를 2/3로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의암호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사고 43일만에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시민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축으로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이면엔 구도심의 몰락이 있습니다.
옛 명성이 무색하게 소멸 직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