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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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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릉의 낮 기온이 25도를 넘어섰습니다.
몸이 움츠려 드는 겨울의 길목에서, 포근한 날씨에 활동하기에는 좋았겠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이 더 많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와 고온, 태풍으로 이상 기온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겨울이 겨울다웠으면 하는 바람도 더한 것 같습니다.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어서, 이상기후에 갈수록 무감각해질 수도 있는데,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몸이 움츠려 드는 겨울의 길목에서, 포근한 날씨에 활동하기에는 좋았겠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이 더 많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와 고온, 태풍으로 이상 기온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겨울이 겨울다웠으면 하는 바람도 더한 것 같습니다.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어서, 이상기후에 갈수록 무감각해질 수도 있는데,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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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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