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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철원군, 이 철원군의 의회가 어제 군민들에게 전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서로를 원망하거나 질책하지 말고 따뜻하게 격려하고 위로하며"

"또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마음의 거리는 좁혀 서로를 보듬어야 할 때"라고 진정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코로나 막으려다 어쩌면 우리 마음이 닫힌 것 아닌 가 하는 생각도 다시 해 보게 됩니다.

서로를 보듬어보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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