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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GTI 국제 무역·투자박람회, 원주 개최 확정
2020-11-21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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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3D 온라인 박람회 개최로 '1년 내내 박람회' 개최 효과를 누리고 있는 GTI 국제 무역·투자 박람회 차기 개최지가 원주로 확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제 9회 GTI 국제 무역·투자박람회를 내년 10월 14일부터 나흘간 원주에서 열고, 올해와 같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GTI 국제 무역·투자박람회는 온라인 방문객 1,728명, 온·오프라인 판매액 13억 8천만 원, 국내 판매 계약 추진 320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강원도는 제 9회 GTI 국제 무역·투자박람회를 내년 10월 14일부터 나흘간 원주에서 열고, 올해와 같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GTI 국제 무역·투자박람회는 온라인 방문객 1,728명, 온·오프라인 판매액 13억 8천만 원, 국내 판매 계약 추진 320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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