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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지만, 자영업자들 고통이 제일 클 겁니다.

오늘 G1 뉴스에선, 코로나 확산세가 꺾여야 상권도 되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버티고 있다는 상인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2,3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벼랑끝에 몰린 상인들, 더 무너지지 않도록,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같이 조금 더 참아야겠습니다.

G1 8시 뉴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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