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2020-12-21
이종우 기자
키보드 단축키 안내
학교발 코로나 19 확산세에 원격 수업 연장은 불가피하겠지만, 교육 격차가 걱정입니다.
장기간 선생님을 직접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느린 학습자들의 수업 따라가기가 더 어려워질 우려가 큽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보다 섬세한 교육 방식,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장기간 선생님을 직접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느린 학습자들의 수업 따라가기가 더 어려워질 우려가 큽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보다 섬세한 교육 방식,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