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는 오늘 원주혁신도시에 모바일 헬스케어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규제자유특구 지원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총사업비 61억 원을 들여 연면적 452㎡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의료기기 제작지원실과 공유 사무실, 교육실 등이 들어섰습니다.

중기부와 강원도는 모바일 헬스케어 지원센터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는 등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