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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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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한달 전 북한이 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히면서, 평화 올림픽이 성사됐죠.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대회가 냉각된 한반도 긴장을 녹일 평화제전이 될지, 해외에선 벌써부터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유일한 분단도인 강원도, 우리도 희망의 끈을 놓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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