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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05-2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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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현직 지사가 대권 후보군에 들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강원정치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강원정치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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