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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 '최단거리 금강산 교통망'이 추진됩니다.

아직 먼 얘기인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접경지를 평화지역으로 만드는 기초작업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져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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