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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09-23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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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사상 처음 겪는 일들로 시행착오도 많습니다.
거리두기와 위드 코로나 사이, 분명한 건 원칙과 배려를 포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거리두기와 위드 코로나 사이, 분명한 건 원칙과 배려를 포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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