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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10-05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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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 음식이 넘쳐 버려지고, 어딘가에선 결식아동이 밥을 제때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도한 잔반줄이기 캠페인은 그런 의미에서 더 와 닿는 소식인데요,
주변을 더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앞서 보도한 잔반줄이기 캠페인은 그런 의미에서 더 와 닿는 소식인데요,
주변을 더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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