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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10-0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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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대의 도내 학교 급식 단가. 너무 적다는 생각 다들 드셨겠죠.
우리 학생들, 학교에서 만큼은 제대로 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학생들, 학교에서 만큼은 제대로 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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