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오늘 새벽 강릉과 양양서 화재 잇따라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양양군 남애항에 정박 중이던 2.5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새벽 3시 57분쯤에는 강릉시 산성우리 인근 한 비료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5개동을 태우고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