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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촉각'
2022-04-12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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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진보진영으로 분류되는 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 논의가 계속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문태호 전 전교조 강원지부장은 정책발표 겸 기자회견에서 밝힌 단일화 관련 입장문에서, 중립적 위치의 7인 위원회를 구성해 합동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삼영 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도 내일(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관련 본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위원회가 구성된다고 해도 단일화 과정을 원만히 진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습니다.
문태호 전 전교조 강원지부장은 정책발표 겸 기자회견에서 밝힌 단일화 관련 입장문에서, 중립적 위치의 7인 위원회를 구성해 합동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삼영 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도 내일(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관련 본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위원회가 구성된다고 해도 단일화 과정을 원만히 진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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