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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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련 한국동굴연구소 책임연구원
2022-08-18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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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그럼 이번에는 동굴 전문가인 한국동굴연구소 김 련 박사 모시고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 박사님, 지난 주 저희 8시 뉴스를 통해서 도내 천연 동굴의 관리 실태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취재진과 직접 여러 동굴을 둘러보셨을텐데, 상태가 어떻든가요?
오) 그동안 자치단체가 동굴 관리에 많이 소홀했다는 방증인 것 같은데요. 그러면 지금 무엇부터 해야하는 건가요?
오) 이번 보도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동굴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어서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 끝으로 국내 동굴 관광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요?
네, 자치단체의 관련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 오늘 시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그럼 이번에는 동굴 전문가인 한국동굴연구소 김 련 박사 모시고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 박사님, 지난 주 저희 8시 뉴스를 통해서 도내 천연 동굴의 관리 실태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취재진과 직접 여러 동굴을 둘러보셨을텐데, 상태가 어떻든가요?
오) 그동안 자치단체가 동굴 관리에 많이 소홀했다는 방증인 것 같은데요. 그러면 지금 무엇부터 해야하는 건가요?
오) 이번 보도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동굴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어서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 끝으로 국내 동굴 관광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요?
네, 자치단체의 관련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 오늘 시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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