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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점점 가까워 지면서 강원도가 초비상 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태풍이 북상하면서 과수 농가 피해도 우려됩니다. 이미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터라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횡성 군용기 소음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횡성군이 학교 교실 안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학교보건법 소음 기준을 크게 초과했습니다.


도민구단 강원 FC가 리그 막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년 만에 파이널 A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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