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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버섯 첫 공판..1등급 82만 원에 수매
2022-09-07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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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버섯 올해 첫 공판이 오늘(7일) 열린 가운데, 1등급 송이가 82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해 첫 송이버섯 공판에 모두 80.54kg가 입찰해, 1등급이 kg 당 82만 2,500원에 수매됐고, 등외품은 24만 6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강우량이 풍부한 데다 최근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첫 공판이 일주일 정도 빨라졌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해 첫 송이버섯 공판에 모두 80.54kg가 입찰해, 1등급이 kg 당 82만 2,500원에 수매됐고, 등외품은 24만 6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강우량이 풍부한 데다 최근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첫 공판이 일주일 정도 빨라졌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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