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그럼 이번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횡성한우축제가 3년 만에 전면 대면축제로 개최되는데요, 횡성 하면 한우죠.
지역의 대표적인 상품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비전 세우고 계신가요.


(남) 민선 8기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죠.
농촌 문제,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관심사 인데요. 부자 농촌 만들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셨습니다. 어떤 해법 가지고 계신가요.


(여) 최근 횡성문화재단이 횡성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는데요. 횡성군 만의 문화. 관광 정책,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요.


네, 군수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