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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2022-11-16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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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후년 1월 강원도에서 또 한 번의 올림픽이 개최되죠.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외국인 대사들이 참여해 협력을 다지고 지역 문화도 체험했습니다.
윤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터]
4년 전 세계인의 축제가 열렸던 바로 그 자리에,
이번엔 핀란드와 말레이시아, 잠비아 등 각국 주한 대사들이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내후년 강원도가 치를 또 한 번의 올림픽인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섭니다.
2018년 평창이 남긴 감동의 순간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직접 선수가 돼 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우리 모두 다가오는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올림픽 성공과 행운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스포츠 외교에서의 또 하나의 성취를 바랍니다. Go, 평창, Go."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며 올림픽이 남긴 유산 시설을 한 곳 한 곳 둘러보고,
4년 전처럼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 의지도 다졌습니다.
[인터뷰]
"평창동계올림픽 때도 함께 해서 그 유산을 다시 둘러보고, 또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성공하게 함께 동참해 주시기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했습니다."
행사에는 또, 고랭지 김장축제장에서의 김장 체험과 오대산 월정사 탐방, 전통 국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G1뉴스 윤수진입니다.
내후년 1월 강원도에서 또 한 번의 올림픽이 개최되죠.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외국인 대사들이 참여해 협력을 다지고 지역 문화도 체험했습니다.
윤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터]
4년 전 세계인의 축제가 열렸던 바로 그 자리에,
이번엔 핀란드와 말레이시아, 잠비아 등 각국 주한 대사들이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내후년 강원도가 치를 또 한 번의 올림픽인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섭니다.
2018년 평창이 남긴 감동의 순간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직접 선수가 돼 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우리 모두 다가오는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올림픽 성공과 행운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스포츠 외교에서의 또 하나의 성취를 바랍니다. Go, 평창, Go."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며 올림픽이 남긴 유산 시설을 한 곳 한 곳 둘러보고,
4년 전처럼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 의지도 다졌습니다.
[인터뷰]
"평창동계올림픽 때도 함께 해서 그 유산을 다시 둘러보고, 또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성공하게 함께 동참해 주시기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했습니다."
행사에는 또, 고랭지 김장축제장에서의 김장 체험과 오대산 월정사 탐방, 전통 국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G1뉴스 윤수진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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