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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1/18
2022-11-18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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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문화재단이 오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모두 소진한 후 네이버 폼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강원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다음달 16일까지 도내 3백여 개소의 위험물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관리 감독을 합니다.
제23회 강릉전통문화학술세미나가 강릉문화원에서 '강릉 단오제를 통해 살펴본 강릉지역사회 성격 고찰'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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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학자 이세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된 지역 기념물 '동해 용산서원'이 시설 정비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양양군은 숲가꾸기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난방용 땔깜으로 가공해 읍·면 41개 가구에 120톤을 전달했습니다.
삼척시는 주민참여 자치 실현을 위해 에너지와 교육, 농산어촌개발 등의 분야에서 일년간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6명을 위촉했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이 오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모두 소진한 후 네이버 폼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강원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다음달 16일까지 도내 3백여 개소의 위험물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관리 감독을 합니다.
제23회 강릉전통문화학술세미나가 강릉문화원에서 '강릉 단오제를 통해 살펴본 강릉지역사회 성격 고찰'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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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학자 이세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된 지역 기념물 '동해 용산서원'이 시설 정비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양양군은 숲가꾸기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난방용 땔깜으로 가공해 읍·면 41개 가구에 120톤을 전달했습니다.
삼척시는 주민참여 자치 실현을 위해 에너지와 교육, 농산어촌개발 등의 분야에서 일년간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6명을 위촉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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