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인터뷰> 부상준 춘천지법원장
키보드 단축키 안내
[인터뷰]
"(청사 이전 부지가) 빨리 선정이 돼서 작업이 이뤄져서 열악한 춘천지법 직원들이나 특히 민원인들의 불편이 심하기 때문에 그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