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산불로 피해를 본 강릉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특별재난지역이 돼도 보상금이 턱없이 부족해 이재민들이 막막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G1뉴스에서는 코로나 3년 동안 발생한 공교육의 문제를 짚어 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3년을 겪은 중고생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SNS로 여중생들에게 접근해 성 착취를 일삼은 육군 군의관이 적발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당초 목표로 삼았던 강원특별자치도 전부개정안의 이달 심사가 힘들어졌습니다.
다음달 안에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오는 6월 특별자치도 출범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