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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발전소서 40대 근로자 20m 아래로 추락해 숨져
2023-06-07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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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11시 14분쯤 강릉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 A씨가 2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다리 차 위에서 석탄이송로 연결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다리 차 위에서 석탄이송로 연결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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