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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이어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이 200일 안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 스타들까지 총출동해 본격적인 붐업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사무와 주거, 상업 기능을 겸한 복합 오피스텔에 클럽이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이 소음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영업 기준 등이 없어 정책적 검토가 시급합니다.

동해안에서 성질이 포악한 상어들이 죽은 채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피서철이 코앞이어서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맡은 지자체와 해경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생태서식지 보존과 수질 개선을 위해 설치한 수중보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소양댐 상류 지역에 있는 수중보의 문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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