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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4-01-03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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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오대산월정사가 평창 가스충전소 폭발사고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강원지방조달청이 지난해 조달 집행액이 2조 5,088억 원으로, 이는 전년 2022년과 비교해 2,438억 원이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오늘 본부 전략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지원을 위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소방안전대책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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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출생 아동에게 지원하는 '첫 만남이용권'을 현행 200만 원 균등 지원에서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인제군이 지난해 22개 스포츠 종목에서 60개 대회를 유치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75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지난 한파 특보 기간 통제됐던 인제 자작나무숲 달맞이 숲길을 내일부터 부분 개방합니다.
오대산월정사가 평창 가스충전소 폭발사고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강원지방조달청이 지난해 조달 집행액이 2조 5,088억 원으로, 이는 전년 2022년과 비교해 2,438억 원이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오늘 본부 전략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지원을 위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소방안전대책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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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출생 아동에게 지원하는 '첫 만남이용권'을 현행 200만 원 균등 지원에서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인제군이 지난해 22개 스포츠 종목에서 60개 대회를 유치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75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지난 한파 특보 기간 통제됐던 인제 자작나무숲 달맞이 숲길을 내일부터 부분 개방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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