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이제 두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유권자는 물론 후보들도 선거 운동에 혼란스러운 표정입니다.

양양의 한 국도에서 대낮 음주 운전에 노부부가 참변을 당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면허취소에 가까운 음주상태였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로봇 셰프가 등장했습니다.
조리 속도도 빠르고 맛도 일정해 휴게소 직원은 물론 이용객도 만족하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예타를 통과한 동해·삼척 일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본 궤도에 오릅니다.
관련 기업도 동해 북평산단에 사옥을 준공하는 등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