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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녹색정의당 김찬휘 공동대표
2024-03-05
김이곤 기자 [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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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정한 제3의 정당, 두 정당의 어떤 위성정당에도 가담하지 않는 유일한 진보정당, 녹색 정의당만이 진짜 제3의 길을 열 수 있다.이렇게 도민들에게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제3의 정당, 두 정당의 어떤 위성정당에도 가담하지 않는 유일한 진보정당, 녹색 정의당만이 진짜 제3의 길을 열 수 있다.이렇게 도민들에게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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