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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지역 골프장 지역과 상생 강화
2024-04-27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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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골프장이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횡성군 한 골프장 직원 90여 명은 오늘(27일) 창촌1리 마을주민 20여 명과 함께, 도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골프장 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마을과 상생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달 초 횡성군과 군체육회, 군골프협회, 지역 골프장 등은 간담회를 갖고, 지역 8대 명품과 지역 기업 생산제품을 우선 사용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횡성군 한 골프장 직원 90여 명은 오늘(27일) 창촌1리 마을주민 20여 명과 함께, 도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골프장 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마을과 상생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달 초 횡성군과 군체육회, 군골프협회, 지역 골프장 등은 간담회를 갖고, 지역 8대 명품과 지역 기업 생산제품을 우선 사용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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