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7일) 동해를 찾아 지역 문화 예술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명예기자단과 기차여행 참가자 등이 함께 하는 여정으로,

로컬100선에 선정된 무릉별유천지를 비롯해 무릉계곡과 삼화사,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등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관광 정책 발굴 방안을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