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도내 현안에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접경지 주민들은 불안감 속에 사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도로 제설은 완료됐지만, 인도는 예산과 인력부족을 이유로 제설이 안돼 보행자들의 빙판길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춘천 고슴도치섬에 들어설 예정인 BTB 아일랜드 사업이 인.허가와 자금 문제 등이 풀릴 기미를 보이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학교에 공급하는 로컬푸드 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주에 건립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