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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최돈희 기자 [ tweetism@igtb.co.kr ]
박근혜 정부의 내각 인선에 이어, 오늘 발표된 청와대 일부 비서진에도 도 출신 인사가 단 1명도 없어 도민들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업을 하다 버려진 폐그물과 통발이 바닷 속에 쌓이면서 생태계 파괴는 물론, 어획 자원까지 갉아먹고 있는 것으로 G1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심층 보도합니다.
강릉원주대학교가 추진중인 학과 이전과 통폐합안에 대해 학생과 지역의 반발이 거셉니다.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돼,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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