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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홍천군, 인삼 뿌리 썩음병 진단실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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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인삼 뿌리 썩음병 예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자체 진단실을 만들고 운영에 나섭니다.

인삼 뿌리 썩음병은 연작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로 꼽을 만큼 골칫거리인데다 도농업기술원에서 결과를 전달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돼 왔습니다.

이번 진단실 운영을 통해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져 인삼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을 전망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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