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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시, 경제와 교육이 공존하는 도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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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경제와 교육이 공존하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 90억 원이 투입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과 생애 주기적 미래 인재 육성,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합니다.

또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국비 등 196억 원을 들여 생존 수영장과 돌봄지원센터, 인성 교육 센터 등을 갖춘 꿈이룸 커뮤니티센터를 2029년 6월 개관할 계획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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