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원주시가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시정 목표인 '언제나 안전한 원주'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안전한 도심 환경 구축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자율방범 합동순찰과 방범 CCTV 설치를 확대합니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과 대학 연계형 심야 노선을 신설합니다.

한편, 지난해 자율방범 합동순찰에는 9회에 걸쳐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