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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절 설을 맞아 이창섭의 인사이드가 복을 한가득 안고
조금 더 특별하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강원도 출신 시사평론가 두 남자가 붙었다!
보수 대표 이봉규 vs 진보 대표 김용민의 토크 배틀
'좌우충돌! 강원도'

이보다 뜨거울 수 없다!
보이는 라디오에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입담 퍼레이드

2016년 강원도와 정치권의 판도를 파헤쳐라!
그리고 설을 맞이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