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작되었다!
울고 웃기는 2018 불꽃원정대!
철원의 마지막 편! 이번 화는 더 액기스로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2018 불꽃원정대의 철원 마지막 여정기는???
▶하이코스 4종 릴레이! 아찔한 높이에 울어버린 출연진은?
철원병영체험관의 대표적인 하이코스 4종은
11미터 레펠, 세줄타기, 짚잭, 종합어드벤처타워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이것들은 초딩들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안전한 장비들이나...
여성출연진 중 한명이 11미터 레펠에서 선생님을 부둥 껴안을 뿐만 아니라
눈물도 보이고 마는데... 과연 이 여성출연진은 누구였을까?!
UFC 선수도 날려버릴 듯 한 옥타곤 걸 이수정인가?!
아니면 고소공포증이 있는 배드키즈 메인보컬 모니카였을까?!
▶정범균 족구하다 예상치 못한 헤프닝이!
군대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군인들의 구기종목! 족구!
이날 박성호, 정범균, 이수정, 모니카는 제작진들을 껴서 4:4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한명의 제작진이 계속 허공을 발길질해서 아슬아슬한 박성호&이수정팀!
과연 이 팀의 운명은?!
▶미션을 실패한 자! 번지점프를 뛰게 될 것이다!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무시무시한 높이 52m에 다리 위에서 뛰는 번지점프!
번지점프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의식을 치루게 되는데...
과연 그 의식의 제물은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