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의 인사이드
방송일 2013-08-03
0 433@ RANK INSIDE 객관적인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제작진이 주관적으로 임의 선정한 8월 첫째주 뉴스 랭크 5위 : 공공기관 ‘지방대 채용 할당제’ 추진 4위 : 해변관광 여름특수 ‘실종’ 3위 : 민주당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2위 : 강원도 현안 정치권 후속 대책 절실 1위 : 강원도 4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 ISSUE INSIDE 박근혜대통령 강원도 방문 이후, 답답했던 강원도 현안의 해결 실마리와 정치권의 후속 대책. 이슈인사이드 *진장철 _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종우 _G1보도국 기자 @ PEOPLE INSIDE 인간과 자연 그리고 평화에 대한 고찰 2013평창비엔날레 들여다보기 안광준 예술총감독과 황환일 작가의 피플인사이드. * 2013평창비엔날레 / 제1회강원국제미술전람회 -2013. 07. 20 ~ 08. 31 (42일간, 휴관일 없음)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및 동해망상 앙바엑스포전시장 -www.pcbien.org facebook.com/pcbien twitter.com/pcbien
이창섭의 인사이드
방송일 2013-07-27
0 317@ RANK INSIDE 객관적인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제작진이 주관적으로 임의 선정한 7월 넷째주 뉴스 랭크 5위 : 가해자 반성…학교폭력 기록 삭제 4위 : 강원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실’ 3위 : 경로당 ‘우후죽순’ 보조금 ‘줄줄’ 2위 : 평창 동계올림픽특구 또 ‘보류’ 1위 : 박근혜대통령 공약 이행 ‘약속’ @ ISSUE INSIDE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올림픽 도시 평창군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이슈인사이드 *이석래 _평창군수 *정동원 _G1보도국 기자 @ PEOPLE INSIDE 충무로를 사로잡은 감초연기 임하룡의 못다한 이야기 피플인사이드.
이창섭의 인사이드
방송일 2013-07-20
0 333@ RANK INSIDE 객관적인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제작진이 주관적으로 임의 선정한 7월 셋째주 뉴스 랭크 5위 : 빚 못 갚는 서민 올 들어 1,713명 4위 : ‘살인 누명 15년 옥살이’ 26억 배상 3위 : 농협 직원 거금 횡령 2위 : 여․ 야 동서고속철 수정안 ‘대립각’ 1위 : 기록적 폭우 … 춘천 도심 물난리 @ ISSUE INSIDE 집중호우로 마비된 도심, 급박했던 닷새간의 피해기록과 수해복구 대책 방안을 고심해봅니다. 이슈인사이드 *박창근 _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손창환 _강원도 방재담당관 @ PEOPLE INSIDE 코미디의 대부 임하룡, 스크린 속 스타로 빛을 발하다! 그 첫 번째 이야기 피플인사이드.
이창섭의 인사이드
방송일 2013-07-13
0 340@ RANK INSIDE 객관적인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제작진이 주관적으로 임의 선정한 7월 둘째주 뉴스 랭크 5위 : 대학 인체유해폐기물 ‘관리 엉망’ 4위 : 장마철 낙뢰 주의 3위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위 : 정부, 북 금강산관광회담 거부 1위 : 지방공약 가계부 발표 @ ISSUE INSIDE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본격 출범. 경제자유구역의 역할과 동해안권 시대를 위한 준비 과제를 알아봅니다. 이슈인사이드 *김동수 _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장 *김영식 _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 PEOPLE INSIDE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BMK. 마음을 울리는 BMK 소울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피플인사이드
이창섭의 인사이드
방송일 2013-07-06
0 365@ RANK INSIDE 객관적인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제작진이 주관적으로 임의 선정한 7월 첫째주 뉴스 랭크 5위 : 동해안 여름 해변 개장 4위 : 에어컨 켠 채 문열고 영업 단속 3위 : 장마 본격 시작 2위 :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매니저 채용 1위 :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 무산 @ ISSUE INSIDE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2주년을 맞아 강원도민과 세계인의 꿈이 담긴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슈인사이드 *김진선 _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 PEOPLE INSIDE 제 2의 백남준, 육근병 작가가 소개하는 육근병만의 독특하면서도 신비로운 작품 세계로의 초대. 피플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