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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보훈의 달 특집 DMZ스토리 스페셜

    방송일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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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0부 횡성전투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 않았다’

    방송일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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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중 7대 패전, 2월의 대재앙. 국군 1개 사단이 궤멸 직전까지 갔던 ‘횡성전투’ 그러나 전투가 끝난 이후 패전한 8사단장에게 미군이 수여한 은성무공훈장. 왜 미국은 패장에게 훈장을 수여한 것인가? 6․25전쟁사에 참패로 기록된 횡성전투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여 진상을 들여다본다.

  • 제169부 6․25 항공전의 영웅 <딘 E. 헤스>

    방송일 2015-06-20

    0 297

    독립 이후 치르게 된 전쟁. 당시 한국은 공군이 있었지만 그 수준은 초라했다. 우리 공군의 전투기는 단 한 대도 없었고 적과 공군력의 차이는 무려 10배. 이러한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쟁 기간에 한국 공군의 발전과 존립에 힘써준 딘 E. 헤스 대령. 그의 발자취를 따라 당시의 상황과 이야기를 소개해본다.

  • 제168부 종군신부 에밀 카폰

    방송일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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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가장 대단한 무기를 휘둘러 형제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2013년 4월 11일 美 명예훈장 수여식 中 죽은 이들에게는 수여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수여된 명예훈장. 참혹한 전쟁과 전투의 현장에서 군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장병들을 돌봤던 군종신부 에밀 카폰. 6ㆍ25 전쟁 속 알려지지 않은 군종제도의 탄생과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장병들을 위한 에밀 카폰 신부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점점 잊혀가는 우리의 '6ㆍ25전쟁'을 되돌아본다.

  • 제167부 태백중학교 학도병 -127인의 병영일기-

    방송일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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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비상동원령에도 징집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4세에서 17세의 어린 학생들. 피란을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태백중학교 학도병들. 전교생 3백여 명 중 남학생 127명이 모두 참전하여 휴전되는 그 날까지 함께한 그들의 병영일기. 2년 6개월 동안 전선을 누볐던 127명의 병영일기를 통해 6․25전쟁 속 숨은 영웅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