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예감 좋은날을 자주 청취하는 춘천에 살고 있는 교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교지를 만들고 있는데,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문구를 적는 란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1월 3일 오전 9시 50분경에 나온 '선택과 책임'의 단어가
있는 얘기가 가슴에 남아 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다시 듣기가 안된다고 하여 이렇게 청을 드리니 부디
대본 또는 그 부분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긍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