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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따라 Here We Go – 집라인 타고 홍천 하늘을 날다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일명 “조동아리”가 강원에 떴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호수문화관광권인 홍천에 방문해
짜릿한 집라인을 타며 친구들과의 추억 쌓아본다.
그리고 홍천 특산품인 홍삼 양갱을 걸고
'집라인 탑승 중 숫자 맞히기 게임'을 즐겨본다.
① 가리산 레포츠파크
주 소: 홍천군 두촌면 가리산길 426 가리산자연휴양림내
전 화: 0507-1417-8138
♣ 작지만 위대한 이야기 – 소상공인 디딤돌: 소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그리고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이들.
작지만 위대한 소상공인과
그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인 상품들을 만나 본다.
① 농업회사법인 무진장
주 소: 강릉시 해살이길 40-1
전 화: 0507-1431-3550
② 종순돈까스식당
주 소: 원주시 돌터1길 10-3
전 화: 0507-1456-3432
③ 레브앙
주 소: 원주시 상지대길 16-5
전 화: 070-8672-5733
♣ 네트워크 소식 – 경남의 보물, 통영 욕지도 감귤
감귤이 제주가 아닌 또 다른 섬(?)에서 나고, 자란다?!
목적지는 바로 통영의 욕지도다.
통영시 욕지면 도동마을이 바로 그 재배지인데.
날이 추워지는 11월부터 주황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고.
욕지도 감귤은 1960년대부터 수확되었지만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예부터 통영 욕지도 감귤은 일조량과 바닷바람이 풍부해
새콤달콤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현재는 49농가가 감귤을 재배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수확된다.
상큼한 제철 감귤을 수확해 보고. 마을 부녀회 분들과 비상품으로
맛있는 디저트(감귤즙, 감귤양갱)을 만들어 먹어본다.
♣ 우리 동네 사는 이야기 – 소리꾼 허정의 흥보가
소리꾼 허정은 지난 2006년 작업 중 사고를 당한 후
후천적으로 하반신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이후 횡성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판소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우리 소리에 푹 빠지게 되었고
2014년 남도민요 국악경창 신인부 장려와
2015년 국악경창대회 판소리 부문
신인부 대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소리를 냄에 있어 하반신마비 장애를 가진 그에게
‘완창’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
그런 그가 2시간이 걸리는 흥보가 완창에 도전한다.
2025년 12월 05일
강원매거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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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따라 Here We Go – 화천에서 파크골프 한 게임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일명 “조동아리”가 강원에 떴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호수문화관광권인 화천에 방문해
화천 특산물인 들기름 세트를 걸고
파크골프 한 게임 즐겨본다.
①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주 소: 화천군 하남면 춘화로 3061-17
전 화: 033-441-0797
♣ NOW 강원 – 2025 강원 바이오엑스포
강원특별자치도에 근간을 두고 있는 바이오 기업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25 강원 바이오엑스포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춘천에서 열렸다.
도내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자리에선
기업들이 구체적인 투자와 실질적인 계약을 통해
성장과 활력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자 목표이다.
때문에 유망기업, 투자자,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수출상담회, 취업 프로그램, 네트워킹, 전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의 힘, K-바이오로 하나 된 현장을 전한다.
♣ 우리 동네 사는 이야기 – 오늘도 찰칵! 사장님의 두 번째 인생
평창 용평면에는 부모님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오고 있는 잣농원이 있다.
가을 잣 수확 철을 맞은 공장은 분주하기만 한데...
잣 농원의 박순화 대표는 다른 직원들보다 2배 바쁜 생활 중이다.
그 이유는 잣 공장 대표 이외에도 또 다른 직업이 있기 때문인데,
바로 ‘사진작가’! 사진에 푹~ 빠진 박순화 대표는
이제 공장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사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일 년 내내 강과 산을 돌아다니며 동물, 새를 촬영하는 박순화 대표.
그녀의 사진사랑은 또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① 평창잣농원영농조합법인
주 소: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고인돌길 73
전 화: 0507-1341-6542
♣ 작지만 위대한 이야기 – 소상공인 디딤돌: 소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그리고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이들.
작지만 위대한 소상공인과
그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인 상품들을 만나 본다.
① 태백산채마을
주 소: 태백시 용정길 71
전 화: 033-553-1219
② 정선담아 하이원리조트점
주 소: 정선군 사북읍 사북2길 10 101호
전 화: 0507-1386-5614
③ 초향정
주 소: 양양군 손양면 수여리 127-7
전 화: 0507-1416-1613
2025년 11월 21일
강원매거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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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스페셜
2025년 11월 22일
테마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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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년 12월 12일
강원매거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