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은 저희 큰언니 생일이예요^^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엄마 역할한다고 고생한 큰큰언니 고마워.
힘든 내색 한번도 하지않는 우리 큰언니 49년동안 잘살아왔어
건강하고 앞으로는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
신청곡 이준호-Can't let you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