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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영철 이메일 최영철
작성일 2022-01-17 조회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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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 0123 계성원 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2)

1. 어느 맑은 날 (Thanks for Shiny Day) 연주: 풀림앙상블

민요 풍년가의 멜로디를 차용한 곡.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풍년 추수의 날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2. 란을 위한 노래 연주: 풀림앙상블

사랑하는 딸이 태어난 해 (2022년)에 딸을 위해 만든 음악입니다. 제 딸의 태명을 ‘란(蘭)’으로 지어 불렀는데, 난초와 같은 품격과 깊은 향기를 가진 여인으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태명을 지었는데, 저의 성씨가 ‘계’씨 인지라 ‘계란’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3. 25현 합주곡 ‘훨훨이’

경기도 고양군에 전해오는 모심기 노래 중 새를 쫓는 소리를 ‘훨훨이’라고도 합니다. 그 노래를 모티브로 하여 현대적인 어법으로 구성한 가야금 합주곡 곡입니다. 연주자들이 노래를 하면서 연주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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